엄마, 아빠가 찾아오는 날은 엄마의 기회를 활용하기 딱 좋은 날이에요! 기적군에게 대망의 자유생활!! 오랜만에 우리 둘은 연남동에 있는 일식당에 가서 술 한잔과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이곳은 카이센동으로 유명한 백식당입니다.
연암동 미로길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창밖으로 보이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 종류도 다양해요. 메뉴판을 꼼꼼히 읽어보게 만드는 스타일이에요. 네이버 리뷰나 인스타그램 리뷰를 보면 타코야끼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에 참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한끼 식사로도, 간단한 안주로도 가능한 메뉴가 많아요. 카이센 돈생면 카니미소 파스타 고로케 얼그레이 하이볼 + 생맥주 광고 이후에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백식당 연암동 레스토랑 재생 좋아요 24개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2 실시간 설정 전체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사용 안함 재생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 (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사용 안함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백식당 연암동 맛집 먼저 영상에서 주문한 메뉴부터 보시죠. 오늘은 진짜!! 난 마실거야!! 기적의 그룹이 없으니까.. 생맥주와 얼그레이 하이볼을 주문했어요. 요즘 빠져있는 얼그레이 하이볼이 이번에는 알코올 버전이에요. 이 시럽 정말 갖고 싶어요!~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죠? 하이볼을 한 모금 마시고 연암동의 유명한 맛집 백식당의 음식이 기대된다. 저희는 2명이서 왔는데, 바에 앉아있는 노란불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커플끼리 오기에도 좋고, 소개팅으로 술한잔하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소개팅에는 맛있는 음식과 간단한 음료 한잔이 100% 효과적인 곳이 아닐까요? 생면 카니미소 파스타인데 제목만 듣고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카니미소가 일본어로 게 내장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게 내장 파스타!! 그리고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생면이 너무 매울 수 있으니 빨리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면 자체가 얇아서 진한 게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 면인데 생면이라 일반 파스타 면보다 얇아서 걸쭉한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맥주와 잘 어울리는 파스타였어요. 고로케를 반찬으로 주문했는데, 연암동 일식집이 유명해서 고로케를 꼭 먹어보기로 했어요. 부드러운 감자를 잘 튀겨낸 맛있는 고로케인데 게살맛 하나, 카레맛 하나 있어서 남편이랑 반씩 나눠먹었어요.. 얼그레이 하이볼과 잘 어울리는 카이센동 믹스그릇이 나왔어요. 밥 위에 올려진 회가 정말 싱싱하고 두툼해서 연암동의 명물 카이센동이라 불립니다. 참돔, 연어, 방어, 가자미, 단새우 등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많이 있었어요! 가리비, 숭어 등 생선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시미의 두께가 보이시나요? 사시미 한 조각을 맛보세요. 카이센도의 즐거움은 직접 초밥을 만드는 것!! 밥 위에 와사비를 얹고 생선을 올려 간장에 찍어 한입에 먹어보세요. 와… 일반 스시보다 정말 맛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어 초밥이에요. 그리고 정말 싱싱한 단새우로 만든 단새우 초밥입니다. 함께 나온 저염 명란젓에 김과 와사비 조금을 싸서 먹었습니다.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카이센도를 원하는 방식으로 작곡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일본식 카이센도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서 술도 많이 마실 수 있어요. 연암동의 유명한 맛집 백식당이었습니다. 연암동 미로길에 위치한 일식당 백식당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50m NAVER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네이버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마을, 읍, 시, 군, 구시가지, 도국가 백식당 마포구 동교로38길 28 2층 , 서울 #연남동 맛집 #연남동 일식 #연남동 데이트 #연남동 이색 데이트 #연남동 초밥 #연남동 가볼만한 곳